Enough Rough
돌과 자갈, 시멘트의 질감을 형태와 패턴이 강조된 디자인을 통해 소재의 거침은 웅장함이 되어 공간을 채운다.
커피파이브의 신메뉴인 맥주를 겨냥한 차가움과 무게감으로 이전의 단골 고객들에게도 맛의 무게감을 오감으로 다가오게 한다.
location : suwon, republic of korea
date : november 2020
designed by P P A A, preface page and architecture